교다이야
우동 · 소바
교다이야
합정역 근처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서면 나무 도마에 탁탁탁 작두날 튕기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온다. ‘형제의 집’을 뜻하는 교다이야는 두 형제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이다. 이곳에선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면을 써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 면을 만들어놓으면 수분이 증발해 사누키 우동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. 탱글탱글한 동시에 쫄깃하며 매끄러운 사누키 우동 면발, 정어리 훈제 포와 연간장으로 맛을 낸 시원한 감칠맛의 국물. 늘 한결같은 이곳의 우동 맛은 두 사장의 뚝심 있는 모습과 닮아 있다.
위치서울 마포구 성지길 39복사
피그맵에서 이 장소 열기 지도에서 더 많은 장소를 볼 수 있어요
앱으로 보기